[보라카이 자유여행] 디몰 버짓마트와 여행 준비물 짐싸기 꿀팁
디몰(D'mall)은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보라카이 최대의 번화가이다. 하지만 처음가도 10분만 돌아다니면 다 외울 수 있을 정도니 일일이 공부해 갈 필요는 없음. 그저 여기가 디몰 중심이고, (비쥬얼은 체르노빌 급) 이 관람차를 중심으로 음식점과 상점들이 골목골목 즐비해 있다는거? (나처럼 웬만큼 무딘 입맛 아니면 여긴 가지마) 수영복, 옷가지, 각종 기념품, 슈퍼, 약국, 환전소, 마사지샵, 디저트 등등 왠만한건 다 있다. 이 길로 쭉 나가면 여행자들의 성지 '버짓마트(budget mart)'가 나오는데, 꼭 쇼핑목적이 아니어도 셔틀, 트라이시클이 모이는 곳이라 이 앞을 자주 지나게 된다. 그럼 이제 버짓마트 입장~! 보라카이 여행준비의 필수품, 썬크림 보라카이 물가와 상관없이, 동남아 국..
2016. 2. 1.